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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 2012/01/25 09:18과세, 소득과 비용
직장인의 신분으로 설을 쇠러 고향에 다녀온 것은 이번이 처음. 돈을 물 쓰듯 하고 돌아왔다. 폼 잡고 올라오면서 몇 가지 구체적인 결심을 하긴 했는데, 결심의 내용과는 정반대로,
초연해질지어다. 비교하지 말지어다. 스스로에게 당당해질지어다.
어쨌든 당분간은 또 긴축재정. 날 풀리면 계획 실행 착수. 좀 더 계획적으로, 부지런하게 살아야한다.
변화 하나. 해외아동 한명을 후원하기로 한 것. 이렇게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졌다. 이 정도는 할 수 있지 뭐. 나쁜 일도 아니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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